1650㎡(500평) 내외의 개별등기 가능 필지

모든 투자의 기본은 타이밍이다. 매입과 매각의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에 따라 수익 또는 손실을 볼 수 있으며, 그 정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타이밍은 중요하다. 그러나 원천적으로 부동산의 투자는 역시 지역적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투자의 타이밍이 좋아도 원천적인 위치의 변화까지는 가져 올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든 투자자 들이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권에 관심을 두고 있고, 특히 이제 개발이 시작되는 지역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용인, 여주, 양평 등이 이런 여러 가지의 여건에 맞아 들어 간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용인은 웬만한 개발은 모두 이루어 졌고 그래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제외지역의 부지는 실제로 별 이슈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현재 경기권에서 가장 투자처로 각광받는 곳은 여주, 양평이라 할 수 있겠다.

금번에 ㈜피플러스원은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일대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일부를 선착순 매각 한다.

매각 지역인 여주군 산북면은 경기도 양평과 광주에 접하고 여주의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역 경전철(판교~여주)신설,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양평),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신설되는 교통망의 영향권에 있다.

또한, 신도시 보상에 따른 대체지역으로써, 농촌마을 종합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71억 원 가량이 투입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금번에 선착순 매각하는 필지는 각각의 재산권을 정확하게 행사 할 수 있도록 개별등기로 처리 된다.
매각절차는 자금관리 및 등기를 책임지고 있는 법무사(이광식)의 계좌(국민은행 250501-04-061715 예금주 이광식)에 청약금(100만원) 입금 후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 후 계약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반환된다.

금번 1차분은 30필지(15,000평)이며, 매각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한다.
연락처 : (02) 515 -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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