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콧노래만 부르면 노래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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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옛 벅스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인 음악포털 벅스는 22일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원하는 음악을 찾아주는 허밍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벅스 사이트(http://hsearch.bugs.co.kr/guide/about.aspx)와 모바일(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단말기의 제약 없이 SKT가입자면 누구나 휴대폰(ARS번호: 1463+통화)에 노래하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잠시 후 문자메시지로 음악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색된 음악은 벨소리, 컬러링, 노래방, 음삭감상, 가사 등 부가서비스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벅스 사이트(http://hsearch.bugs.co.kr/guide/about.aspx)와 모바일(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단말기의 제약 없이 SKT가입자면 누구나 휴대폰(ARS번호: 1463+통화)에 노래하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잠시 후 문자메시지로 음악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색된 음악은 벨소리, 컬러링, 노래방, 음삭감상, 가사 등 부가서비스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