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만든 '백설 올리고잼'을 23일 출시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을 이용해 맛이 부드럽고 일반 잼에 비해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딸기잼과 복숭아잼,베리믹스잼 등 3가지이며 가격은 300g들이 1병당 딸기잼과 복숭아잼이 각각 3400원,베리믹스잼은 3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