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성득씨와 특수관계인 이향순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현대약품 지분1.82%(5만1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성득씨의 현대약품 보유지분율은 기존 20%(56만주)에서 21.82%(61만1000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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