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은 프리네트웍스와의 와이브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 자이텍 주식 1000주(지분율 5%)를 5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후 텔레윈의 자이텍 보유지분율은 95%(1만9000주)이다.

자이텍은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개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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