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으로부터 449억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9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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