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이 22일 449억원 규모의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2시 34분 현재 C&중공업은 전일대비 6.67%(390원) 오른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C&중공업은 이날 오후 계열사인 C&해운과 449억원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1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