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법인인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아시아 리미티드 및 특별관계자는 22일 피앤텔 주식 17만4523주(1.04%)를 추가 매수해 지분이 9.4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