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상을 입은 맥주전문점 직원들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오킴스 브로이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시는 손님들의 시중을 들고 있다.

이 매장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26일까지 할로윈파티를 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