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이을 차기 지도자로 부상한 시진핑 상하이시 당서기가 22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외신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