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나누기' 입력2007.10.23 10:59 수정2007.10.23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새마을운동 대전시 중구지회(지회장 한재득) 회원들이 선화동 영세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 34개구에 연탄 6천8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버릴 것"…인권위원 발언 논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헌법재판소 부수어 없애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김 위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 "그 누구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 2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에 헌법소원…"끝까지 간다" 가수 이승환이 경북 구미시가 공연장 대관과 관련해 정치적 선동 금지 등을 서약하라고 요구한 것이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이승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12월 20일, 구미... 3 '박사방' 조주빈, 또다른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추가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6일 조주빈의 아동·청소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