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동아제약 현경영진 편을 들어줬다.

동아제약 지분 7.73%(77만6967주)를 보유한 미래에셋자산운용사은 23일 강문석 이사측이 추천한 이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