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위에 오른 이파니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파니의 이번 스타화보는 태국 파타야에서 3박 5일 동안 촬영됐으며, '화려한 외출'을 컨셉트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21살의 풋풋한 S라인을 담은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오는 25일 SKT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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