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모델' 이파니 "오는 11월 연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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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청담동 르씨엘 카페에서 한국 최초 플레이보이모델 이파니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열렸다.
아찔 드레스를 입은 이파니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파니는 "이번 11월부터 영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면서 "발음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 연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파니의 이번 스타화보는 태국 파타야에서 3박 5일 동안 촬영됐으며, '화려한 외출'을 컨셉트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21살의 풋풋한 S라인을 담은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오는 25일 SKT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