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와글와글] 로스쿨 정원 적당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인적자원부가 로스쿨의 정원을 1500명으로 제한한 것에 대해 학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들은 이 정도 수준으로는 법률 서비스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순차적으로 2013년까지 2000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발표한 교육부의 입장은 변화가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메신저 네이트온에서 '로스쿨 정원,적당한 걸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10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답자의 34.87%(376명)는 교육부 방침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반면 587명(54.45%)은 1500명 정원 제한은 '법조계 밥그릇 챙겨주기'라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0.68%(115명)에 달했다.

    아이디 'leehongs'는 "변호사가 공무원도 아닌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숫자를 제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며 "자유로운 입학과 경쟁만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inmymind'는 "향후 5년간 사법시험을 유지한다고 하니 이걸 감안하면 인원은 충분하다"며 "점진적 증가가 올바른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

    ◆와글와글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메신저 '네이트온'(nateonweb.nate.com)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마약 끊은 전두환 손자, 등산 유튜버 변신…"두 달간 방에만"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등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전 씨는 전날(3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선자'에 북한산 등산 영상을 공개했다. 지...

    2. 2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4일 황 전 총리의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대한 ...

    3. 3

      "국밥 1인분 팔 때, 반찬 리필하면 적자" 반찬 유료화 '갑론을박'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추가 반찬 리필을 유료화하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원재료 물가가 상승한 만큼 반찬 리필도 돈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손님들이 오히려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의견들이 맞서고 있다.지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