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난감 회사 토미사는 23일 도쿄에서 시연회를 열어 세계 최소형 무선 조종 헬리콥터 비행 장난감인 '헬리-Q'를 선보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는 이 헬리콥터 비행체는 20분 충전으로 5분간 날 수 있다.

회사는 내달부터 대당 3465엔(30달러)에 헬리-큐를 시판할 예정이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