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문명 시대의 책 입력2007.10.23 17:37 수정2007.10.24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테말라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 있는 국립 고고인류학박물관에서 22일 에두아르도 스테인 과테말라 부통령(왼쪽)과 알렉산더 독일 작센주 왕자가 마야 문명 때의 '코덱스'(나무나 얇은 금속판을 끈이나 금속으로 묶어서 제본한 책)를 복원한 작품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과테말라시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지지율 얻고자 안전은 뒷전?"…공항노선 증설 문제 '재조명' 미국 워싱턴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접근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미군 헬리콥터가 충돌해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 의회가 레이건 공항의 항공편을 대거 확대해온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 3 "美 정부가 암호화페 광풍 부추겨…심각한 혼란 생길 수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암호화폐의 투기적 광풍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비판에 나섰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폭락할 경우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다.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