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 있는 국립 고고인류학박물관에서 22일 에두아르도 스테인 과테말라 부통령(왼쪽)과 알렉산더 독일 작센주 왕자가 마야 문명 때의 '코덱스'(나무나 얇은 금속판을 끈이나 금속으로 묶어서 제본한 책)를 복원한 작품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과테말라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