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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수익성 개선+자산가치 부각-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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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은 24일 풍산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고 내년에는 자산가치의 현실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기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풍산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감소한 293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외관상으로는 실적 부진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해와는 달리 큰 폭의 메탈게인 없이 나왔다는 점에서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LME전기동가격이 내년에도 상승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는 잇따른 파업에 따른 정광 공급의 한계성과 중국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전선 수요 폭증 등에 힘입어, 수급이 부족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양증권은 7667달러/톤에 이르렀던 3분기 전기동 평균가격이 4분기에는 7800달러/톤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실적 개선 추세는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유지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는 어닝 모멘텀이 기대되고 내년에는 자산가치의 현실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풍산의 주가흐름에 탄력을 강화시켜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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