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회장이자 최대주주인 서영필씨는 에이블씨엔씨 주식 8만9069주(2.12%)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과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은 26.25%에서 28.37%(119만1362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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