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신 논란 '색계' 양조위 방한 취소 ‥ 여주인공 탕웨이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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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의 정사신 논란을 일고 있는 영화 '색, 계'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로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하려던 양조위의 방한이 취소됐다.
양조위는 차기작의 영화 촬영으로 인해 방한이 어렵게 됐다. 양조위는 지난 2004년 영화 '2046' 개봉 당시 내한한 적이 있다. 양조위의 국내 많은 팬들은 양조위의 내한이 취소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색, 계'의 이안 감독과 여주인공 탕웨이는 예정대로 28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와 이안 감독은 28일 입국해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28일에는 VIP 시사회와 유료상영회가 진행되는 특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하며 29일에는 공식 기자회견, 30일에는 제1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색, 계’ 특별상영회를 방문한다.
미국 중국 대만 합작 영화 '색, 계'는 제2차 세계대전 상하이를 배경으로 여성스파이와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다룬 에로틱 멜로물이다.
23일 기자시사회서 영화 색,계(色,戒) (감독 이안)는 배우 양조위의 고환과 여배우 탕웨이의 음모가 노출된 충격적 베드신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양조위)의 집에서 기거하는 탕웨이의 방에서 이뤄진 정사신에서 양조위의 고환까지 적나라하게 등장했다.
탕웨이의 가슴과 음모까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 베드신임에 불구하고 양조위의 고환까지 등장해 두 사람의 베드신은 실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웠던 것으로 평하고 있다.
한편, 양조위와 탕웨이의 충격적 베드신으로 화제된 영화 '색, 계'의 국내 개봉은 11월 8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양조위는 차기작의 영화 촬영으로 인해 방한이 어렵게 됐다. 양조위는 지난 2004년 영화 '2046' 개봉 당시 내한한 적이 있다. 양조위의 국내 많은 팬들은 양조위의 내한이 취소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색, 계'의 이안 감독과 여주인공 탕웨이는 예정대로 28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와 이안 감독은 28일 입국해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28일에는 VIP 시사회와 유료상영회가 진행되는 특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하며 29일에는 공식 기자회견, 30일에는 제1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색, 계’ 특별상영회를 방문한다.
미국 중국 대만 합작 영화 '색, 계'는 제2차 세계대전 상하이를 배경으로 여성스파이와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다룬 에로틱 멜로물이다.
23일 기자시사회서 영화 색,계(色,戒) (감독 이안)는 배우 양조위의 고환과 여배우 탕웨이의 음모가 노출된 충격적 베드신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양조위)의 집에서 기거하는 탕웨이의 방에서 이뤄진 정사신에서 양조위의 고환까지 적나라하게 등장했다.
탕웨이의 가슴과 음모까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 베드신임에 불구하고 양조위의 고환까지 등장해 두 사람의 베드신은 실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웠던 것으로 평하고 있다.
한편, 양조위와 탕웨이의 충격적 베드신으로 화제된 영화 '색, 계'의 국내 개봉은 11월 8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