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24일 삼보컴퓨터 신주 인수로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셀런은 삼보컴퓨터의 지분 46.08%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