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4일 정 교수를 비롯해 ㈜창비(출판인쇄상),네이버 '책 서비스팀'(독서진흥상),인디고서원(특별상)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창비(대표 고세현)는 문학ㆍ인문사회ㆍ어린이 등 여러 분야 도서를 선보여 건전한 사회비판을 통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인디고서원은 2003년 설립 이후 저자와의 만남 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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