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건설업 진출 30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래미안 갤러리'에 영국·노르웨이·러시아·포르투갈 등 25개국 주한 대사부인들을 초청,한국의 선진 주거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주한대사 부인들이 용인 동천래미안단지에 설치될 첨단 '빗물처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