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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날씨 :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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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흐려지다가 밤에 중부 지방부터 개겠다.

    아침 최저 8~16도,낮 최고 17~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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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시달린다면 … 오늘부터 불 끄고 샤워하세요 [건강!톡]

      최근 해외 SNS를 중심으로 잠들기 전 불을 끄고 샤워하는 이른바 '다크 샤워'라는 이색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이 방법을 시도한 사람들은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한다. 유튜브 '크랩'은 다크 샤워를 해 본 후 "잡생각이 많이 사라지고 확실히 좀 더 잠이 잘 오는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수면코치가 '슈스케2' 출신 김소정 녹트리서치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밝은 빛을 보면 뇌가 아직 잘 시간이 아니라고 착각하면서 뇌가 각성한다"면서 "조명을 낮추거나 끄면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와 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뇌도 '아 이제 잘 시간이다'하고 잠자는 모드로 바뀐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다크 샤워를 처음 하면 안 보여서 더듬더듬하는데 눈이 적응된다"면서 "불 끄고 샤워하고 나면 릴랙스된다. 미지근하고 따뜻한 물을 하고 나와서 체온이 떨어지면 자기에 최적의 상태가 된다. 이때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특히 입면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전했다.다양한 수면 코치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이 채 안 되고 숙면한다고 답한 비율도 단 7%에 불과했다.2024년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130만 명 이상, 5년 전보다 26% 증가했다.수면 관리가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자 시장에서도 관련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배우 채정안은 수면 유도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유튜브에 소개했다. 그는 꿀잠을 위해 야식 절제를 시킨다. 아울러 "따뜻한 우유 150mL 정도 마시거나 바나나를 먹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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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질문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

      우리 대부분은 답을 찾는 데 익숙해 있다. 어릴 적부터 배움은 모두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문제를 내고 질문을 하는 것은 선생님의 역할이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답만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어른이 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오히려 ‘질문하는 능력’이다. 질문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며, 없던 것을 있게 만든다. 미국에서 인기인 <호기심 곡선(The Curiosity Curve)>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질문이 얼마나 놀라운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확인시켜 주는 책이다. 코카콜라, 프리토레이, 휴마나 등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대 기업’에서 30년 넘게 일한 데브라 클라리 박사는 호기심이야말로 ‘변화의 촉매제’라는 사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현재 전 세계 리더를 대상으로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참여를 촉진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코칭하고 있는 클라리 박사는 책을 통해 호기심과 조직의 성장 사이의 상관관계를 공개한다.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호기심은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는 능력이며, 기업 경쟁력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한다. 호기심과 조직의 성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호기심 곡선’은 저자가 헬스케어 기업 휴마나(Humana)에 있을 때 신경과학을 통해 직접 연구해 개발한 지표다. 이 지표에 따르면, 호기심은 누구나 연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조직에 호기심이 가득하면 성과가 올라가고, 호기심이 사라지면 정체된다. 리더의 지나친 확신, 자유 시간 부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정보 과부하와 같은 요인들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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