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산은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에 의해 최대주주가 이 회사 지분 43.43%(460만779주)를 확보한 모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 일본국 성산산업 외 4인은 지분율 20%를 유지, 2대 주주로 밀려났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