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지분 1.0187%를 보유하고 있는 NH-CA자산운용은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강문석 이사가 추천한 이사 후보자 5명에 대해 반대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