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블랙샷' 프런티어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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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는 FPS게임 '블랙샷'의 프런티어 테스트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테스트는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2인 협동 전투 개념이 도입돼 '파트너 시스템'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어 주목된다.
또한, RPG 스킬 개념으로 추가 아이템의 장착이 가능한 '백팩 시스템', 일반 데스매치와 깃발뺏기 모드가 혼합된 블랙샷만의 게임모드인 TDF(Team Death flag) 모드와 폭파 미션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맵들, 여성 캐릭터 2명, 기능성 중심으로 리모델링 된 UI(User Interface), 다양한 총기 및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블랙샷'은 5일간의 프런티어 테스트 기간 동안 5000명의 테스터를 위해 최신PMP, 키보드 마우스 세트, 블루투스 헤드셋, 5.1 채널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테스트 후에도 설문 이벤트를 통해 MP3, 포토 프린터,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테스트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14시부터 24시 사이에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번 테스트는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2인 협동 전투 개념이 도입돼 '파트너 시스템'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어 주목된다.
또한, RPG 스킬 개념으로 추가 아이템의 장착이 가능한 '백팩 시스템', 일반 데스매치와 깃발뺏기 모드가 혼합된 블랙샷만의 게임모드인 TDF(Team Death flag) 모드와 폭파 미션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맵들, 여성 캐릭터 2명, 기능성 중심으로 리모델링 된 UI(User Interface), 다양한 총기 및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블랙샷'은 5일간의 프런티어 테스트 기간 동안 5000명의 테스터를 위해 최신PMP, 키보드 마우스 세트, 블루투스 헤드셋, 5.1 채널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테스트 후에도 설문 이벤트를 통해 MP3, 포토 프린터,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테스트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14시부터 24시 사이에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