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75억원 공사 수주 소식에 급등 입력2007.10.25 14:50 수정2007.10.25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이 75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초강세다.25일 오후 2시 44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일보다 8.01% 오른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상한가까지 치솟은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특수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신공영으로부터 75억원 규모의 광명역세권 택지개발 사업조성공사 1공구 프런트잭킹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수준과 주주환원 정도에 따라 주가도 크게&n... 2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안정된 덕이다. 반도체 대형주, 수출 성장주, 바이오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1.1%) 오른 2536...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