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문화유산 알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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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숨겨진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기금 마련 자선 행사인 '설화문화의 밤'을 오는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영순(섬유 예술가) 김유선(조각가,화가) 김희수(한복 예술가) 남궁환(화가) 이선화(공간 디자인 연출가) 정연선(떡문화 연구가) 등 설화클럽 문화인 6명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을 주제로 제작,기증한 작품 20점을 선보여 경매로 판매하고,경매 수익금은 비영리 문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영순(섬유 예술가) 김유선(조각가,화가) 김희수(한복 예술가) 남궁환(화가) 이선화(공간 디자인 연출가) 정연선(떡문화 연구가) 등 설화클럽 문화인 6명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을 주제로 제작,기증한 작품 20점을 선보여 경매로 판매하고,경매 수익금은 비영리 문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