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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25일) 아시아나항공, 실적 호전 힘입어 7.9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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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79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11.91포인트(1.52%) 오른 793.70으로 마감되며 지난 1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790대로 올라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NHN이 8.06% 급등하며 나흘째 올랐고 아시아나항공(7.94%)도 3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세를 나타냈다.

    LG텔레콤(1.00%) 메가스터디(2.57%) 서울반도체(1.06%) 키움증권(9.27%) 포스데이타(2.82%) 등 대부분의 시총 상위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투어(-2.63%)와 하나로텔레콤(-1.46%) 성광벤드(-0.30%)는 약세로 밀렸다.

    미디어코프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설로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네오위즈게임즈는 공개매수 완료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SSCP는 독일 회사인 슈람 인수 추진 소식에 사흘째 상승했다.

    현우산업은 상장 이틀째 하한가로 밀리며 공모가를 크게 밑돌았고 한서제약은 M&A(인수·합병) 재료 노출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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