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5일 네오위즈게임즈의 보통주 공개매수를 통해 59만7856주(20.02%)의 네오위즈게임즈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오위즈와 네오위즈게임즈의 매매거래를 이날 장종료시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