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영화제] 이지선, 노랑 나비의 드레스로 레드카펫 밟아
25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의 개막식에서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빛나는 발견, 넘치는 즐거움 충무로에서 영화는 축제다! “라는 슬로건 아래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화려한 영화 축제를 펼쳐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