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랑스런 코넬동문상'의 첫 번째 수상자로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미국 코넬대 한국동문회 주최로 데이비드 스코튼 코넬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데이비드 스코튼 총장,서경배 사장,김현 코넬대 한국동문회장,송상현 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