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6일 연간 초고속인터넷 순증가입자 목표를 35만명에서 18만명 이상으로 변경했다.

또 올해 와이브로 가입자를 종전 20만명에서 10만명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