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00억원 규모 컨텐츠 투자재원 풀 조성 입력2007.10.26 15:20 수정2007.10.26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26일 400억원 규모의 컨텐츠 투자재원 POOL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메가TV를 포함한 KT의 모든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뉴미디어 컨텐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투자방법은 펀드참여와 직접 작품 투자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 내내 혼선 키우더니"…대통령 발언 주워담은 금융위 [금융당국 포커스] 올해 1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 한국거래소의 증시 개장식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사회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상법 개정안 추진을... 2 "이러니 국장 탈출할 수밖에"…처참한 상황에 '한숨' 국내 상장 종목 2개 중 1개 이상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에서&nbs... 3 요즘 월가서 가장 뜨겁다더니…"하루에 7000억 번다" [종목+] '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수익을 공개해 화제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면서 최근 월가에서 가장 핫한 종목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마이클 세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