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26일(한국시간) 영국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스페인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골망을 잡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런던(영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