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총리회담 내달 14~16일 입력2007.10.26 17:43 수정2007.10.27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 총리회담이 11월14∼16일 서울에서 열린다.총리회담의 남북 대표단은 각 7명으로 결정됐다.남북은 26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남북 총리회담 예비접촉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이관세 통일부 차관이 밝혔다.남북은 오는 11월6일 2차 접촉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뒤통수 친 日…사도광산 논란에 정부 책임론 못 피할 듯 정부가 24일 열리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하면서 '외교 참사' 논란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계속되는 '뒤통수'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다.사도광산 추도식은... 2 김은혜 "매사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갔나" 친윤 핵심으로 평가받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 게시판 논란에 가세했다.김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난 글이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작성되... 3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두고 점거 농성을 벌인 것과 관련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