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비아이티는 26일 사업목적에 온라인 정보제공업, 정보통신, 부가통신 및 별정통신 서비스업, 온라인 광고업, 시스템 통합구축 서비스 판매업, 정보처리기술에 관한 전문적 컨설팅 및 교육훈련 서비스업, 솔루션 개발, 판매, 임대업, 인터넷 컨텐츠 개발 및 공급, 설비 또는 운전자금의 투,융자, 증권거래법상의 유가증권의 인수, 매출 및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업무, 외자도입, 해외투자, 기타 국제금융의 주선과 외자의 차입 및 전대, 기업의 경영상담과 인수 또는 합병 등에 관한 용역, 이와 관련된 부대사업 등을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로 주주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