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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 친구 김종진 "새로운 삶을 펼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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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과 절친한 사이인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에 출연, 박철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된 '박철쇼'에는 작년에 재혼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김종진&이승신 부부가 출연했다.

    박철은 먼저 "아수라장을 뚫고 힘들게 초대에 응해줘서 감사하다"며 초대 멘트를 꺼냈고, 김종진은 스페인산 레드 와인과 2개의 잔을 직접 준비해 등장했다.

    박철은 96년 12월 연기자 옥소리와 결혼후 최근 옥소리의 외도로 인해 이혼 소송중에 있다.

    김종진은 "과거 거대한 함대를 가지고 있던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커다란 배를 만들어 처음 바다에 띄울 때 넓고 새로운 곳에서 맘껏 나래를 펴라는 의미에서 샴페인으로 엉덩이를 쳤다고 한다"며 "박철 씨도 새로운 삶을 펼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샴페인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레드 와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진은 토크 중 직접 기타를 치며 박철을 위한 노래를 불러 방청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세상 사람들이여> <흔들리지 않을거야> <언제나 겨울> 등 의미 있는 가사의 노래를 들으면서 박철은 찹찹한 심정을 애써 웃음으로 넘겨야 했다.

    김종진이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들려주자 박철은 “맘이 편해지는 것 같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종진은 “다른 사람의 웃는 얼굴에 감춰진 아픔을 생각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며 덧붙이기도.

    이 날 <박철쇼>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이승신 부부가 초대손님으로 출연, 결혼과 인생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초대에 흔쾌히 응한 두 부부에게 박철은 “행복하게 살고 계신 두 분한테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다”며 미안한 감정을 표시했다.

    김종진과 이승신 부부가 출연한 <박철쇼>는 28일(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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