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링크는 최대주주인 퍼시픽게이트 외 2인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시디케이파트너스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시디케이파트너스는 다음달 2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와 감사 등을 선임할 예정이다.

시디케이파트너스 외 2인의 보유 지분율은 22.54%(822만8692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