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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제브리핑]미 FOMC금리인하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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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주간의 이슈를 정리해보는 주간경제브리핑시간입니다. 한익재 기자 나왔습니다. 이번주는 뭐니뭐니해도 미국의 금리인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질듯한데 기자) 현지시간기준으로 오는 30~31일 이틀간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개최돼 금리수준을 결정합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주택시장발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25b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달러 약세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여건이 조성되고 있지만 추락하고 있는 주택경기와 서브프라임사태 이후 금융시장의 안정,또 이들로 부터 야기될 수 있는 경기침체의 선제적 방어를 위해서입니다. 앵커) 월말 월초가 겹치는 이번주에는 많은 경제지표들이 예정돼있죠? 기자) 네,일자별로 보면 30일에는 9월중 산업활동동향, 9월중 국제수지동향이, 31일에는 9월중 서비스업활동동향, 10월중 기업경기조사(BSI)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내달 1일에는 10월중 소비자물가동향, 10월중 수출입동향이 각각 공개됩니다.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활동동향의 경우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효과로 산업생산이 둔화될 전망입니다. 앵커) 국정감사가 이번주에도 이어질 예정인데 기자) 이번주에도 각 상임위별로 해당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예정돼있습니다. 29일에는 국회 정무위가 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재경위가 수출입은행, 산업은행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30일에는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31일에는 서울특별시 감사가 이어질 예정이고 내달 1일과 2일에는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금감위등 핵심 부처에 대한 국감이 예정돼있습니다. 이번주에도 국감장에서 이명박, 정동영 등 각 정당 대선후보에 대한 흠집내기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해당 기관에 대한 국감이 제대로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흠집내기 공방과 관련,한나라당은 2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국감 보이코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앵커) 수천억원상당의 리베이트를 의사와 약사들에게 지급한 제약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조치가 이번주에 나오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 1일 10개 제약회사의 불공정거래행위 혐의에 대한 제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정위의 조사결과,제약회사들은 관례적으로 병원, 의원 등에게 골프,식사대접,기부금제공등은 물론 해외 세미나 참여비를 지원하고 시판후 조사등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앵커) 전군표 국세청장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임박했죠? 기자) 전군표 국세청장이 현직 국세청장으로는 처음으로 이르면 이번 주중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검찰은 소환하는 대로 뇌물을 상납받았는지와 이병대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진술 번복 요구를 지시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전 청장이 돈을 받은 정황증거와 물증을 상당 부분 확보한 만큼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전군표 청장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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