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 9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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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코리아가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엠코리아는 시초가 대비 540원(5.75%) 내린 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공모가 8500원보다 10% 가량 높은 9390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이엠코리아는 CNC 선반과 관련 핵심부품, 방위산업 부품,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 477억원과 영업이익 68억6000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32.1%와 90.3% 증가한 것이다.
발행 주식수는 총 707만주 가량이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7.3% 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엠코리아는 시초가 대비 540원(5.75%) 내린 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공모가 8500원보다 10% 가량 높은 9390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이엠코리아는 CNC 선반과 관련 핵심부품, 방위산업 부품,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 477억원과 영업이익 68억6000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32.1%와 90.3% 증가한 것이다.
발행 주식수는 총 707만주 가량이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7.3% 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