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광고촬영에서 장서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장서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올해들어 피자헛, 삼성에버랜드를 비롯해 광고 계약을 6개 맺었다”며 “현재 캐주얼 의류.스포츠 의류. 통신. 휴대폰 등 여러 분야에서 광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서진이 모델이 된 삼성에버랜드 광고는 11월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