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보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오클린 주식 40만주를 8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후 유니보스의 오클린 보유지분율은 21.82%(48만주)로 늘었다.

오클린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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