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급등 .. 태양광 사업하는 계열사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TX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에 STX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STX는 전일대비 8.96%(1만2000원)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TX의 자회사인 STX에너지(비상장)는 태양전지 제조 및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는 STX솔라(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총 6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되는 STX솔라는 STX에너지가 480억원(지분 80%), STX가 120억원(지분 20%)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STX는 비상장사인 STX에너지의 지분 47.49%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9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STX는 전일대비 8.96%(1만2000원)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TX의 자회사인 STX에너지(비상장)는 태양전지 제조 및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는 STX솔라(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총 6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되는 STX솔라는 STX에너지가 480억원(지분 80%), STX가 120억원(지분 20%)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STX는 비상장사인 STX에너지의 지분 47.49%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