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985억1900만원 규모의 서울 가재울 뉴타운 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GS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본 사업이 GS건설과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의 공동도급사업이며 GS건설의 지분율은 37.5%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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