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29일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체인 경남금속의 지분을 30.30% 취득,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