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최종석 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입력2007.10.29 18:20 수정2007.10.30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9일 최종석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낙뢰방지업체 '벼락특수''를 제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제13회 한국편집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대상 수상작에는 동아일보 김수곤 차장의 '高,스톱'이 뽑혔다.시상식은 12월4일 '제44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에 거행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음주·뺑소니' 이력 김흥국, 이번엔 무면허 운전…벌금 100만원 2 尹 측 "검찰 구속기간 연장은 방어권 방해…구속 취소해야" 3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창업주-PEF 대주주 나란히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