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영대상] 롯데건설 ‥ 완벽한 전자조달 시스템, 벤치마킹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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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회진흥원장상 >
롯데건설(대표 이창배)은 도로 교량 터널 항만 등 토목 분야와 빌딩 아파트 등 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건설회사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방글라데시의 도로공사,인천 신공항 고속도로 방화대교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했다.
1975년 중동을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한 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건설시장에 진입해 니가카 월드컵 경기장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맡았다.
건설업은 인허가 업무와 하도급 관계가 복잡해 다른 업종보다 투명경영이 다소 힘든 편이다.
그러나 롯데건설은 조달 업무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협력사와 투명한 관계를 추구한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조달 시스템은 공정성,편리성,신속성을 목표로 구축됐다.
동종업계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EP(기업포털),EDMS(전자문서관리),BMP(건설사업 프로세스 관리시스템),공사관리,재무,수주,전략 경영 등 수주 및 관리에서부터 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 하는 렌시스(LENCIS)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신 IT기술로 표준화한 전자결재 시스템 MOIN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창배 롯데건설 대표는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써 2010년까지 수주 10조원,매출 6조5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동시에 주택,초고층,복합단지 등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건설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대표 이창배)은 도로 교량 터널 항만 등 토목 분야와 빌딩 아파트 등 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건설회사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방글라데시의 도로공사,인천 신공항 고속도로 방화대교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했다.
1975년 중동을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한 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건설시장에 진입해 니가카 월드컵 경기장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맡았다.
건설업은 인허가 업무와 하도급 관계가 복잡해 다른 업종보다 투명경영이 다소 힘든 편이다.
그러나 롯데건설은 조달 업무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협력사와 투명한 관계를 추구한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조달 시스템은 공정성,편리성,신속성을 목표로 구축됐다.
동종업계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EP(기업포털),EDMS(전자문서관리),BMP(건설사업 프로세스 관리시스템),공사관리,재무,수주,전략 경영 등 수주 및 관리에서부터 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 하는 렌시스(LENCIS)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신 IT기술로 표준화한 전자결재 시스템 MOIN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창배 롯데건설 대표는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써 2010년까지 수주 10조원,매출 6조5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동시에 주택,초고층,복합단지 등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건설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