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빅스는 오는 31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IP-PBX(IP-교환기) 개발업체인 뉴온시스의 지분 61.53%(103만3640주)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